"요즘 카니발보다 인기 많다" 아빠들이 선택한 패밀리카

국내 대형 패밀리카 시장, ‘스타리아’가 바꾸고 있다

by 카디파인
Hyundai-Staria-is-a-trendy-family-car-4.jpg 현대차 스타리아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대형 MPV ‘스타리아’가 국내 패밀리카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디젤 모델 단종 이슈와 함께 최대 260만 원대의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면서 소비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미니밴 시장에서 오랜 기간 독보적 존재였던 기아 카니발에 도전장을 내민 스타리아는, 넓은 공간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판도를 바꿔가고 있다.


대형 패밀리카, ‘스타리아’의 실내 공간이 만든 변화

Hyundai-Staria-is-a-trendy-family-car-2.jpg 현대차 스타리아 /사진=현대자동차


스타리아는 전장 5,255mm, 전폭 1,995mm, 전고 2,000mm, 휠베이스 3,275mm에 이르는 대형 차체를 기반으로 최대 11인승 구성이 가능하다.


이는 카니발보다 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실제로 다자녀 가정이나 단체 이동이 잦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넓은 시트 구성과 높은 천장 설계는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편안한 승차감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패밀리카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다는 평가다.


곡선 디자인과 미래지향적 실내

Hyundai-Staria-is-a-trendy-family-car-3.jpg 현대차 스타리아 /사진=현대자동차


디자인 면에서도 스타리아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준다. 외관은 유선형 곡선 디자인을 기반으로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독창적 이미지를 구축했다.


전면부를 감싸는 LED 라이트 바와 심플한 바디라인은 젊은 세대뿐 아니라 실용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중장년층 소비자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내부는 고급 소재를 적용한 인테리어와 넉넉한 수납공간이 조화를 이루며, 이동 수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디젤 모델 단종 여파, 지금이 스타리아 구매 적기

Hyundai-Staria-is-a-trendy-family-car-1.jpg 현대차 스타리아 /사진=현대자동차


최근 현대차는 스타리아 디젤 모델의 생산 종료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지금 아니면 못 산다’는 수요가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연비 효율과 고토크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에서는 디젤 모델에 대한 마지막 기회로 보고 적극적인 구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스타리아의 판매량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향후 디젤 모델의 단종 이후에는 LPG 모델과 하이브리드 대체 모델 출시 가능성이 점쳐지며, 친환경 차량 중심의 MPV 시장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 265만 원 할인, 가격 경쟁력에서 앞선 스타리아

스타1.jpg 현대차 스타리아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스타리아에 대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우선 1월 이전 생산된 차량에 대해 일괄 50만 원 할인이 적용되며,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추가, 중고차 보유 고객이 스타리아를 새롭게 구매할 경우 50만 원의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여기에 제휴카드 세이브 포인트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실질적으로 200만 원 중반대 실구매도 가능하다.


가격 경쟁력도 눈에 띈다. 카니발이 3,665만 원부터 시작하는 데 비해, 스타리아는 2,841만 원(카탈로그 기준)부터 시작해 약 800만 원 이상 저렴하다. 동급 이상의 크기와 유사한 옵션 구성을 고려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카니발 독주 체제 흔드는 현대 스타리아

스타2.jpg 현대차 스타리아 /사진=현대자동차


기아 카니발이 오랫동안 지켜온 대형 패밀리카 시장의 1인자 자리를 스타리아가 본격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특히 가격 대비 실내 공간, 탑승 인원, 디자인 완성도, 그리고 디젤 모델 단종 전 막차를 타려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맞물리며 판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카니발보다 싸고 크다”, “스타리아는 캠핑, 장거리 가족 여행까지 다 가능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자연스레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전동화 모델까지 이어진다면 스타리아의 입지는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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