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 환호성"GV80 자리 넘보는 대형 SUV 등장

GMC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 공개

by 카디파인
gmc-acadia-denali-ultimate-2026-launch-features-5.jpg GMC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 / 사진=GMC


GMC가 브랜드의 프리미엄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릴 새로운 SUV를 공개했다.


GMC는 자사의 대형 SUV 아카디아(Acadia)에 최상위 트림 드날리 얼티밋(Denali Ultimate)을 처음으로 적용한 2026년형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출시로 GMC는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고급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gmc-acadia-denali-ultimate-2026-launch-features-4.jpg GMC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 / 사진=GMC


드날리 얼티밋은 그동안 시에라·유콘 등 플래그십 바디 온 프레임 모델에만 제공되던 최상위 트림이다.


이를 유니바디 크로스오버인 아카디아에 처음 적용한 것은, 고급 SUV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GMC의 의지를 보여준다.


외관은 다크 톤의 베이더 크롬 그릴과 전용 GMC 로고를 적용해 차별화했으며, 22인치 대구경 알루미늄 휠과 애니메이션 기능이 포함된 LED 주간주행등이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한다.


gmc-acadia-denali-ultimate-2026-launch-features-1.jpg GMC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 실내 / 사진=GMC


실내는 아메리칸 럭셔리의 정수를 담았다. 마호가니 가죽 시트, 레이저 패턴이 새겨진 팔다오 리얼 우드 트림, 그리고 시트 등받이에 새겨진 ‘Ultimate’ 자수는 최상위 트림만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전용 플로어 매트와 고급 마감재는 탑승자에게 시각적·촉각적 만족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gmc-acadia-denali-ultimate-2026-launch-features-2.jpg GMC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 실내 / 사진=GMC


2026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의 핵심 기술 중 하나는 GM 그룹의 첨단 슈퍼 크루즈(Super Cruise)다.


이 시스템은 지정된 고속도로 등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가 핸즈프리로 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장거리 주행의 피로를 줄여준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28마력의 2.5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대형 SUV의 여유로운 가속과 부드러운 주행을 보장한다.


gmc-acadia-denali-ultimate-2026-launch-features-3.jpg GMC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 / 사진=GMC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은 올해 하반기 북미 시장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출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는 GMC 시에라가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후, 한국GM이 지속적으로 라인업 확장 의지를 밝혀왔기 때문이다.


GMC 글로벌 부사장은 “드날리 얼티밋은 장인정신과 실용성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SUV”라며 “경쟁이 치열한 대형 SUV 시장에서 아카디아만의 차별화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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