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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부사장님과의 대화
아니요. 이 말을 무조건따르라는 게 아닙니다.
이곳은 내 일에 대해서 만큼은내 선택을 믿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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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힘을 믿는 사람. 우아한형제들에서 배달의민족을 알리는 일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