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들여다보기

마음자각

by 푸른 반딧불

부정적인 마음이 들었다면 그건 나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부정적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것이다.


결국 상대의 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말을 듣고 받아들이는 나의 생각과 인지가 어떠냐에 따라 행동이 나타나게 되고 감정이 생기는 것이다.


감정이 먼저 인 것 같지만 너무 순간적이다 보니 구분하기 어려울 뿐

결국 생각으로 인해 최종적인 행동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부정적인 마음을 적어 본다든가 잠시 묵상이나 성찰등을 하다 보면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이 하나하나 보이게 된다.


남을 보지 말고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게 중요하다. 결국 중요한 건 나의 인식이기 때문이다.


타인을 변화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묵상이나 참선을 명상 등을 통하여 자신을 바라보고 들여다보고 거대한 우주 속에 나,


또는 귀한 만남과 이별 등을 생각하고 신앙적으로 해석하면 정말 아침이슬 같은 것이 삶이라고 생각된다.


내려놓고 내려놓고 또 내려놓고,

비우고 비우고 또 비워야 하는데

그리 쉽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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