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편안한 시간이 흐르고 있다

by 푸른 반딧불

건강 보험공단에서 무료 독감예방 주사를 맞는 날이다. 어깨에 코로나19 예방 주사와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다.


오는 길에 시장을 보았다. 돼지고기와 서리태 콩 튀긴 것이 1+1이라서 반가웠다. 그것도 사고 또 카레도 샀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좋아하는 홍시 감을 오천 원 주고 하나 가득 담아왔다.


이미 부자다. 집에 돌아와 저녁식사를 하고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편해진다. 복잡한 생각은 뒤에 하기로 했다. 어차피 시간은 가고 있고, 나는 성실하고 끈기 있게 잘 해 낼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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