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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채용트렌드, 동기부여가 채용을 바꾼다!

모티베이션핏 시대의 시작

by 정철상

채용의 기준이 스펙에서 ‘열정과 진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업은 ‘혼자 일 잘할 사람’보다 ‘함께 성장할 사람’을 찾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기업은 더 이상 ‘스펙 좋은 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왜 일하는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일하는가?’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모티베이션핏(Motivation Fit), 즉 동기부여 적합성이 채용의 핵심 기준이 되고 있는 겁니다.


이번 영상은 『채용트렌드 2025』 저자 윤영돈 소장님의 강의를 통해 다가오는 새해 채용 시장의 방향성과 인재 선발의 본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본 온라인 특강입니다. 11월 6일 저녁 2026년을 채용트렌드를 전망하는 『채용트렌드 2026』 온라인 특강이 예정되어 있어 2년 연속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실 겁니다.


유튜브로 시청하기 : https://youtu.be/A8xMHOM2kiU


주요 내용 요약 (1부)

1. 채용사분면으로 본 인재 유형

- 역량과 동기의 조합으로 인재를 4가지로 구분

- “역량보다 동기가 더 중요하다”는 인사혁신의 흐름


2. 절실히 공감이 필요한 시대, 동기부여가 채용을 바꾼다

- 직무적합성, 문화적합성, 동기부여적합성의 3가지 축

- 기업이 ‘Right People’을 선발하기 위한 핵심 질문


3. 국내 기업의 컬처핏·모티베이션핏 사례

- CJ제일제당, 당근마켓, 네이버웹툰의 면접 혁신 사례

- 단순 평가가 아닌 ‘가치관 인터뷰’, ‘자율성 기반 대화’로 변화


4. 채용 실패의 비용과 결과

- 부적합 인재 한 명의 채용이 조직 전체의 사기·성과에 미치는 영향


5. 직무환경과 동기 구조의 재해석

- 위생요인(근무조건) vs 동기요인(성취감·인정감)의 구분

- 직접동기와 간접동기: ‘즐거움’이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든다


6. Motivation Fit vs Culture Fit vs Job Fit

- 3F(직무·문화·동기) 관점에서의 인재 선발 프레임

- 조직이 추구해야 할 ‘Add Value형 인재상’


7. 모티베이션핏 인터뷰: PARADE 기법

- Problem → Action → Result 구조의 질문으로

- 지원자의 진정성·가치관·결정 기준을 파악하는 법

요약 키메시지

“이제 기업은 왜 이 일을 하는가를 묻습니다.

진정한 채용은 ‘적합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할 사람’을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영상은 〈2025년 채용트렌드〉 3부작 중 1부입니다.

2부에서는 ‘데이터 기반 채용과 일의 의미 변화’를 다룹니다.

좋아요 , 구독 , 알림 설정으로 다음 편도 놓치지 마세요!

2026년 채용트렌드 특강 참여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 강의자료 공유:

유튜브를 구독해주시고, 시청하신 분들은 아래 Daum카페에서 자료요청해주시면 강의록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인사말에 상기내용 기재해주시고, 등업 요청해주시면 됩니다.

https://cafe.daum.net/jobteach/Sjz8/46


✔ 채용트렌드 2026 특강안내:

2026년 채용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온라인 특강 참여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11월 6일 저녁 온라인으로 진행된답니다다다다!!!

신청 하기 : https://forms.gle/7WBvEewbMmNzw3ss7

상세 보기 : https://cafe.daum.net/jobteach/Sk9N/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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