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으로 입사하면 사람들이 환영해줄까? 개뿔!!!

인턴입사전략4부)인턴생활의 현실

인턴으로 입사하기가 정규직 입사하기만큼이나 어렵다해서 ‘금턴’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통과한 만큼 기쁜 마음으로 출근하는 인턴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자신의 기대만큼 조직 구성원들은 자신을 출근을 환영할까요? 출근첫날 냉혹한 현실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인턴생활의 냉혹한 현실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래야 최소한 인턴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인턴생활을 해야 할지 준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생생한 경험을 댓글로 담아주셔도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인턴입사전략4부)인턴생활의 생생한 현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tiaEBDtnoSY     

인턴의 6가지 착각과 현실

1. 나의 입사를 환영할 것이다

2. 직무와 유관한 (중요한) 일을 할 것이다

3. 해야 할 일이 많을 것 같아 걱정이다

4. 유능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5. 인턴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이 될 것이다

6. 인턴 후에 취업이 잘 될 것이다     

이렇게 인턴 입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인턴으로 입사할 수 있을지, 도대체 인턴은 어떤 일을 하는지와 더불어 인턴생활요령과 인턴 이후의 취업전략까지 시리즈로 정보 전달해 나가고 있는데요. 미리 구독해두시고 편하게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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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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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career@careerno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