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라치카에게 배우는 선발의 핵심

by 최성욱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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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걸스파이터로 확 뜬 라치카

라치카 멤버중 왁킹의 피넛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그 멤버 중에서도 요즘 예능에서 아주 핫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가비!!!!

특히 스우파의 스핀오프 고등학생 댄스 크루들의 경연이었던 스트리트걸스파이터를 보면서

아! 저게 선발의 핵심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저지들이 평가를 하고 선택된 크루들은 복수의 저지중 멘토를 선택한다.

홀리뱅부터 수많은 어른 크루들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건 바로 "가비"가 리더로 있는 라치카!!!


왜 그럴까 눈여겨 라치카의 태도와 언어를 살펴 봤다.


아! 바로 저거다 싶은 포인트!!! "가비"와 "피넛"을 비롯한 동료 크루들의 행동과 표정, 말투였다.

고딩 크루들에게 자신들을 어필할때 단 한번도 찡그리지 않았다.


다소 수다스럽게 오바하면서 칭찬에 칭찬과 함께 "활짝 웃는 얼굴"

부담스럽지 않게 무겁지 않게 고딩 크루들을 대하면서

핵심은 다 이야기 하는 모습!!!


고딩 크루들에게 뭔가 라치카와 함께라면 즐겁고 신날꺼 같은 에너지 넘치는 모습

선생-제자의 관계가 아니라 즐거운 동료가 될꺼 같은 기분!


바로 그거다!


선발도 마찬가지다...


학생들에게 자소서와 면접 지도할때 강조하는것!!

자소서와 면접은 "인간극장"이 아니라는것!!

"인간극장"의 목표가 역경과 고생을한 감동서사 다큐라면


자소서는 "날 뽑아주세요"라는 글이다.

결국 자소서는 인생의 역경을 보여주는 "인간극장"이 아니라

내가 같이 일하기 좋은 조직과 직무에 핏한 사람이라는것!!


자소서만 봐도 이 지원자가 그늘이 있는지, 어두운지, 슬퍼보이는지, 우울한지가 보이고,

면접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자아 다시 스걸파로 돌아가서 이런 생각이 든 다음부터 "가비"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했다.

그리고 주변에 같이 나온 "피넛"등 동료 크루들의 행동까지!!!


아!! 밝다!!!

에너지가 넘친다!!!

즐겁다 흥겹다..


그런 모습으로 라치카는 바로 고등학생 크루들의 워너비 크루가 된다.


자아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조직에서 함께 일할 사람에게 다크함과 진지뿜뿜만 보이는 재미없고 심각함만 보이는 친구와 일하고 싶은가?

밝고 에너지 넘치고, 같이 일하면 함께 업될꺼 같은 사람과 일하고 싶은가?


자소서와 면접은 인간극장같은 기승전 서사의 역경극복 다큐가 아니다.

라치카가 선택을 받은 경연프로그램 매칭과 같다!


슬프다고 불쌍하다고 뽑아주지 않는다.


선발의 핵심을 한번 라치카에게서 느껴보자!


만화 원피스의 대사 한가지가 생각난다.


"너 내 동료가 되라!!!"


ㅎㅎ


마지막으로 "피넛짱"!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21/12/112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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