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책을 내고 참 고마운 동료분들이 계십니다.

by 최성욱 팀장

제가 현재 직장을 잘 선택했다 싶을때가 있습니다.


교직원이라는 직장이 제가 들어올때만 해도 "신이 숨겨둔 직장"이라는 평이 많았는데요.

요즘에는 인사적체에 십여년간의 보상 동결 등등 "신이 버린 직장" 이라는 평을 듣습니다.


이렇게 요즘 선호도가 과거보다 많이 떨어진 직장이지만 참 잘 선택했다 싶을때는 바로 "동료" 때문입니다.


제 친한 지인분들이 제가 대표저자로 쓴 첫 책 "취업의 뼈대"가 출간 되자 마자

자기 일처럼 기뻐하시면서 축하해주실때.. 그리고 베스트셀러에 올라가자 여기저기서 축하의 메세지가 왔습니다.


참 직장에 다른사람이 책을 쓰고 베스트셀러가 되면 "일은 언제하고 책을 썼데" 하면서 새벽에 깨서 작업하는 당사자의 마음은 모르고 비아냥 거리기 쉬운데 말이지요.


물론 조직이라는게 제가 안보일때 그런 이야기를 하는분도 계실지 모르나 최소한 저와 함께 일을 하고 일상을 나누는 동료분들은 자기일처럼 기뻐해주시고 제 책을 직접 사주시고, 저자 사인을 요청하시기도 하고 참 행복합니다.


그중에서도 제 지인 "옥동자"님은 직접 내돈내산으로 5권의 책을 구매하셔서 갑자기 제 사무실로 찾아오셨습니다. 부동산 전문 파워 블로거이신데요. 블로그 3만명 이벤트로 제 책을 독자분들께 선물하시겠다는거지요.


참 감동입니다.


그런 삶의 태도에서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아침 일어나 보니, 비록 지금은 베스트셀러 1위에서 조금 밀려났지만 스테디 셀러가 되는게 더 의미가 있지 싶으며 이렇게 고마운 분들이 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동료분들


그럼 제 자랑스러운 고마운 동료님의 블로그를 소개하며 오늘 글을 마침니다.


부동산투자 쪽에서 유명하신 "옥동자"님의 블로그입니다.


https://blog.naver.com/jikolp78/22272785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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