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6시 이후 금식 도전

by 최성욱 팀장

# 6시 이후 금식 도전중


다이어트는 8할이 식이라 하지 않았던가..


이제 엔데믹 분위기에 발맞춰 외부강의부터 토론회 패널 참가에 이런저런 인터뷰도 잡히고 있다.


아무래도 나름 취업 전문가로서 외적으로 보이는 이미지도 중요하기에..코로나로 2년간 키워온 뱃살을 없애고자. 어제부터 6시 이후 금식을 도전하고 있다.


습관이 안되서인지 밤에 속이 쓰리다.-_-;;;;;


패턴이 바뀌면 괜찮아 지겠지 생각하면서


아침을 챙겨먹고, 저녁은 피하자 실천중


현재 시간 0시 36분... 속이 좀 편하다.


그래 이제 6시 이후 금식으로 한번 빼보자꾸나..


2년간 키워온 뱃살 안녕..


뱃살이 참치라면 참 쓸모 있었겠다 생각해보며....


식욕을 눌러본다.


하지만... 금요일에 취업지원팀 2년만의 회식이 있다.


취업지원팀 멤버들이 다 바뀌었는데.. 마스크로 얼굴도 모른체 수개월을 보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간 여러 사유로 정말 점심, 저녁 자리를 다 피해왔는데


비록 팀에 팀장님의 빈자리가 있지만 엔데믹이라고 하니 선임으로써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회식을 추진했다. (아 이것부터 꼰대 마인드인가..-_-;;;)


우리 팀의 팀웍을 다지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못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서로 이해하고 친해지면 좋겠다.


나는 꼰대인건가...


2년만의 회식이 너무 기대된다.


(이날은 고기와 술 먹으리.. 치팅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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