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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보게된 패션잡지 싱글즈 인터뷰 기사 인터넷판입니다.
지난 7월에 올라왔었네요. 한참 오래전 일같은데..
그 사이 참 많은 일이 있었나봅니다.
다시 기사 하나하나 읽으면서 2권 열심히 해보자 다짐해봅니다.
이번 여름방학부터 번아웃과 무기력의 늪에 빠졌는데...
정신차려야지 싶습니다. ㅎㅎ
https://m.thesingle.co.kr/article/714230/THESINGLE?fbclid=IwAR2S6wH6Gj9qgivrJXDEzGuyIFjgIoEpFPP_oINgDQUSC0XVbmAW3v41vGY
갓성욱’ ‘취업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서강대 취업지원팀의 최성욱 차장이 이 시대 취준생들에게 건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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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의 이별을 함께 준비하는 사람. 청춘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주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