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성욱 팀장 Oct 18. 2022

새벽 4시 기상 도전!

더 이상 미루면 안될 작업들!!(2권쓰기.ㅠㅠ)


내 스타일이 이런저런 패턴을 시도해보고 가장 최적의 패턴을 유지하려는 편이다.


주중엔 회사일에 집중하고 주말에 몰아서 작업을 하려고 했었으나


주말도 집안 정비(청소, 빨래 -_-;;;), 가족들과 행사나 개일 일정이 자주 있으니 온전히 온종일 집중이 불가능 하다. 그리고 주중에 지친몸을 달래야 다음주 뭔가 할수 있는 상태...(낮잠 기본 3시간.-_-;;;)


여러가지 내 패턴 테스트 결과 결국 돌고 돌아, 석사 논문쓸 때 새벽작업을 3달간 했던 그때 그 패턴으로 돌아왔다. 9시에서 10시 사이 취침 - 4시~5시 기상


자아 집중해서 고고


우선 오늘은 성공했다!!


삶을 살면서 무언가 여러가지를 동시 진행하려면 결국 하루를 쪼개고 쪼개서 시간관리하는게 핵심같다

많이 지치고, 심신이 지칠때는 쉬고 싶은 유혹이 너무나 많지만...


딱 2달정도만 이 패턴이 잘 유지되기 바라면서...


파이팅!


블로그, 브런치로 워밍업 하고, 유튜브 업로드 10분간 마무리 후 달려보자 으얍!!







매거진의 이전글 다시 찾는 삶의 의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