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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성욱 팀장 Oct 20. 2022

새벽 3시 30분 기상

어제 9시도 안되서 잠든 하루...

모의면접 두타임에 체력은 바닥.. 집에 오니 목이 쉬었다.

취업의 뼈대 사이드 프로젝을 하기위해 중간고사 시즌 대딩처럼 하루를 산다!!


오늘 챕터 하나 마무리 하고 보내고. 이틀정도 쉬고 주말 또 달려보자

그간 정신없던 정신을 집중할것 하나에 집중해야지...


주2회 유튜브를 하루로 줄이고.

지난 2주간 들어온 외부강의 세건을 거절했다.


결국 시간이라는 리소스와 내 체력, 집중력의 총량은 제한 되어 있다. 

그렇다면 쪼개고, 집중해야한다.


포기하면 안될 학교에서의 본업과 역할

(자존심이 있지.. 본업에 소홀하고 사이드가 메인이 되면 그건 쓰레기다.)


그리고 1000명이 넘는 독자들. 매번 들어와주는 힘든 취준생들과의 약속인 유튜브 


이 두개 빼고는 싹다 좀 정리하고, 가끔 멘탈관리를 위한 여행이나 사람과의 만남 2주에 1회정도만 빼고는

히끼꼬모리 삶으로 변신해야지

(극 I성향이라 가능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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