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니 편이 되어 줄께"
취업준비생을 매일매일 만나는 직업이다보니 매일매일 다양한 사연을 접한다.
그 친구들에게 늘 해주고 싶은말 "내가 니 편이 되어 줄께"
진로에 대한 불확신, 미래에 대한 불안감, 부모님의 기대, 취업과정에서의 탈락...무너지는 자존감..
부모님께 말조차 못하는 그 힘든 상황들...
어른으로써.. 매일 함께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늘 얘기해주고 싶은 그런 말이다.
가끔은 나도 듣고 싶은말.
https://youtu.be/3VK5hdhfYfE
학교와의 이별을 함께 준비하는 사람. 청춘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주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