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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성욱 팀장 Dec 31. 2022

2022년 고생많았습니다.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았을 2022년..


불명확하고 불안한 진로에...

그리고 취준생 분들은 서류 탈락, 면접 탈락으로 무너지는 자존감에..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도 힘들어 하며 혼자 끙끙댔을 2022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버텨냈고, 고생했습니다.


참 힘든 2022년이었지만 버티고, 견뎌낸 자신을 토닥여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참 소중한 사람이고 그러니까요.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자신을 위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또한 인생에서 성장을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성장통이구나 하며 슬기롭게 부딪혀 나가셨음 합니다. 


그리고 2023년은 조금은 덜 힘들고, 덜 불안했으면 합니다.

저도 "갓성욱의 취업톡" 블로그와 브런치, 유튜브를 통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쁜 기억, 힘들었던 기억, 부정의 기억은 다 오늘 털어버리고

좋은기억, 힘나는 기억, 긍정의 기억만 가득차도록 2023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저도 제 삶의 이유, 제 삶의 소명을 생각하면서 2023년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 우리 학생분들 고생많았습니다.


가족처럼 무슨일이 있어도  늘 여러분들의 편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맘을 먹으며 

2022년 마지막 글 올립니다.


-갓성욱의 취업톡 최성욱 차장 드림-


https://youtu.be/3VK5hdhfY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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