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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성욱 팀장 Jun 07. 2023

저녁 8시 취침후 10시 기상. 그리고 다이어트

최근 대외 활동이 좀 많아 지면서... 카메라 앞에 설 일이 많아졌습니다.

체력을 위해서도 둔해보이는 이미지도 그렇고 살을 빼야겠다 다짐을(사실 20년째 하고...있..)하고..

어제 3시간 가까이 걸었네요. 인터벌해본다고 군제대 이후 전력질주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온몸이 근육통에 피곤합니다..


그럼에도 몇정거장 앞에서 내려 따릉이를 30분 타고 집으로..

과일을 좀 먹고 피로감에 8시에 잠이 들었습니다.


벌떡 깨니 10시..컨디션이 괜찮습니다.

체중을 제보니.. 역시 하루 운동가지고는 택도 없네요. ㅎㅎ


식단이 80%, 운동이 20% 라는 다이어트계의 명언이 맞는말 같습니다.

이제 나이가 있어서인지 간헐적 단식을 하면 속이 안좋고, 체력이 떨어져 그건 못하겠고


세끼를 먹되 조금 먹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좋아하는 초코렛과 과자를 끊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겠습니다.

맥주도 모임외에는 집에서 혼술을 끊고요.


다짐의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 취업시즌은 좀 길게 가는 기분이 드네요.. 

아직 진행중이거나 결과가 안나온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부디 저와 함께한 분들이 최소한 자신이 납득하는 결과와 이왕이면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며

일상글 끄적여 봅니다. =)


으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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