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 교과목 강의를 마치고
간만에 교과목 강의를 하니 참 좋습니다
(사실 서강대에는 후배들에게 교과목을 물려주는 과도기 입니다.)
비록 두번의 4시간이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숙명여대 학새들에게 제 강의에 담긴 진심과
진로와 취업에 대한 본질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숙대에서 강의마치고 서강대로 돌아오는데 30분이 안걸리네요 =)
이웃학교라서 참 좋습니다.
강의로 지친배를 병아리콩 볶음으로 달래면서
다시 사무직 업무 모드로 전환해봅니다.
오늘 오전 강의 후기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