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취업캠프 다녀왔습니다
용인에 있는 기업 연수원으로 우리 서강대 학생들을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저희 실무진들과 함께 전 프로그램 총괄로 다녀왔는데요.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에겐 긴장하지 말라고 하고선
전 과한 긴장으로 잠을 잘 못자 힘드네요
생긴거랑 다르게 예민한 스타일이거든요
과정 내내 계속 곤두서 있었던거 같습니다.
학생들이 아프지 않고 안전하게 과정 마치는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다행히 매 기수마다 이런저런일들이 생기곤 하는데
크게 아픈 학생 없이 이번엔 무탈하게 잘 끝났습니다.
요즘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프로그램에 학생들 모집이 힘들어 집니다.
(그나마 저희 학교는 나은 상황이라더군요.ㅠㅠ 다른학교는 학생 모집이 정말 힘들다는.ㅠㅠ)
다들 어디서 뭘하는건지...
온 학생들은 참 좋았다고 많이들 이야기 해주는데요.
얼마나 써줄지 모르지만 우리 참여 학생들에게 후배들이 볼수 있도록 짧은 후기를 부탁했습니다.
(혹시 취캠 왔다간 친구들 있음 짧아도 좋으니 부탁해요. ㅠㅠ )
그리고 집에선 밤에 3~4시간밖에 못잔 잠을 낮잠만 4시간을 자며 보충했습니다.
(사실 좀전에 9시에 -_-;;; 깼네요)
이제 말똥하고 맑은정신으로 뭘할까 고민중입니다.
아내랑 옛날 영화 한편 보면서 토요일을 마무리 할까 생각중이네요
(오늘은 홍콩영화가 땡깁니다-왕가위 쪽 아니면 진가신 감독꺼 고민중인..)
여러분들도 얼마전 올린 제 영상처럼
주말 하루는 조금 푹 쉬면서 본인을 도닥이는 시간을 가지셨음 합니다
번아웃이 근처도 오지 못하게 말이죠!!
파이팅 26년 취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