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대담한 미래

독서노트

by 강병호

내가 왜 삼성을 걱정해야 할까?

왜 통일을 고민해야 할까?


1. 내가 잘 사는 것만 고민했는데 이 책을 보며 옹졸했구나 생각되었다. 필자는 장보고와 같은 사람이 이 시대에 필요하다고 외친다. 대한민국을 살리고, 전 세계인들을 위한 일을 해야 한다고 깨닫게 해 준 책이다.


2. 세계경제 흐름을 읽자. 나는 어디로 보내져야 하나. 내가 아무리 작은 업무를 하더라도 크게 생각해야 되고, 크게 생각하더라도 내게 주어진 작은 일을 성실히 실천해야 한다.


3. 삼성은 5만 대 수준의 테슬라를 10조에 인수해야 할까? 550만 대의 40조 수준인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무인자동차를 만드는 상상을 해보면 어떨까


4. 노키아 사례를 보며 우리 회사가 직원들의 창업(?)을 도와야 한다 생각되었다. 회사는 지분을 갖고 월급을 주며 직원들의 1인기업 엑셀러레이터가 되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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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치, 세계 경제, 소비자의 심리 흐름, 환경 변화, 법과 규제의 변화 등 다양한 변수를 생각하며 미래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35p


'필자가 생각하기에 삼성이 주력해야 할 사업은 바이오, 무인자동차, 나노 신소재 특허기반 사업이다.' 105p


'새로운 성장곡선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최고 경영자가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분야에 탁월한 수준의 기술적 안목을 가져야 한다. 스티브 잡스, 구글, 아마존이 그랬다' 109p


'핀란드 정부와 노키아의 지원으로 구조조정된 인재들이 창업 지원을 받았다. 2012년 한 해만 2,000개 프로젝트, 8,000억을 지원했다. 그중 하나가 <앵그리버드>다. 노키아 지원으로 재창업한 회사만 300개가 넘는다' 111p


'미국은 이제 100년 만에 다시 중국을 상대로 조용히 칼을 겨누기 시작했다. 얼굴 가득 친절한 미소를 머금은 채로 말이다' 391p


#독서노트 20160122

2030 대담한 미래, 최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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