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재능이 있으니 ‘훌륭한 일상’만 더해지면 된다.

일에 대한 생각

by 강병호

2015년의 글이다. 청년자기다움학교를 통해 만난 유훈 코치님은 매일 한 장씩 쓰다 보면 서체를 개발할 수 있다고 하셨고, 2년만 지나면 디자이너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2015년부터 경기도 고양시, 전라남도, 서울 마포구, 강원문화재단, 충남 부여군, 서울 금천구 서체를 개발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두 번이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한글날 경축식의 제목도 쓰게 됐었다. 나는 몰라도 코치님 보시기에 재능이 있었고, 일상이 있었고, 그간 되돌아보니 특별한 기회와 은혜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를 움직여서라도
나에게 응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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