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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생각
#서체기행 #경북 #경주
오늘 오전엔 한교총 CI 미팅을 다녀오고, 저녁엔 경북 경주 황오동 마을 CI 디자인 교육을 다녀왔다. 경주 강의 전에 지자체 2곳에서 연락이 왔다. ‘지역 글꼴’ 연락이었다. 내가 개발하게 되는 일인지는 모르지만 지역 글꼴을 만들고 싶다는 것 자체가 기뻤다. 따뜻한 연락(warm call)이었다.
도시마다 고유한 서체를 가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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