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판단의 늪을 넘어가기까지, 그리고 세상에 바라는 것
'너는 왜 술 안 마셔?'
'쌤은 MT 안 가봤어요?'
'교회 다녀도 마시는 사람 많던데?'
술 취하지 말라. 거기에는 과도함이 있나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에베소서 5:18, KJV)
가끔가다 술을 마실지,
아니면 평생 마시지 않을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장 23절, KJV)
그러므로, 오 판단하는 사람아, 네가 누구이든 변명할 수 없나니 이는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들을 행하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에서 네 자신을 정죄하기 때문이라. (로마서 2장 1절, KJV)
'나는 뭐 가끔 마셔.'
'나는 음주 운전 절대 안 해. 대리 불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