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바움백과 그레타 거윅의 뉴요커 이야기

영화 '프란시스 하(Frances Ha)’ 재개봉

by 안치용

[제목: 프란시스 하(Frances Ha) / 감독: 노아 바움백 / 주연: 그레타 거윅 / 수입&배급: 그린나래미디어㈜ / 공동배급: (주)키다리이엔티]


지금은 불가능한 대세들의 조합? 그레타 거윅 & 아담 드라이버 & 노아 바움백!

특별한 인연으로 완성한 환상의 캐스팅! 반가운 얼굴들 화제!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연습생 신세인 27살 뉴요커 ‘프란시스’의 사랑스러운 홀로서기를 그린 영화 <프란시스 하>. <결혼 이야기>로 지난 해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부문에 후보로 오른 노아 바움백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작은 아씨들>, <레이디 버드>로 유명한 배우 출신 감독 그레타 거윅이 주연 겸 공동 각본을 맡았던 이 영화에는 두 사람 외에도 현재 스타 배우로 거듭난 인물이 출연한다. 세계적 거장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아담 드라이버이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연 ‘카일로 렌’ 역을 맡으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아담 드라이버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하여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짐 자무쉬 감독의 <데드 돈 다이>, <패터슨>,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로건 럭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사일런스> 등 유명 거장 감독들의 영화에 다양한 역할로 캐스팅되며 쉴 틈 없는 연기 커리어를 쌓고 있다. 지난 해에는 <프란시스 하>로 인연을 맺은 노아 바움백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결혼 이야기>에 출연, 스칼렛 요한슨과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주며 호평을 얻었다.

아담 드라이버는 <프란시스 하>에서 ‘프란시스’의 친구 ‘레브’ 역을 맡아 본인의 매력을 십분 발휘한다. 차이나타운에서 친구 ‘벤지’와 함께 사는 ‘레브’는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뉴욕의 아티스트로, ‘프란시스’를 “아호이, 섹시!”라고 부르며 데이트를 신청하는 ‘허세 뉴요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편한 하우스메이트 사이가 된다. 허세가 넘쳐나는 캐릭터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인상적인 ‘레브’ 캐릭터, 이제는 완성형 배우가 된 아담 드라이버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한편 <프란시스 하>에서 아담 드라이버와 함께 눈 여겨 볼 배우들은 ‘프란시스’의 절친 ‘소피’ 역의 믹키 섬너.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리메이크된 드라마 [설국열차]를 통해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던 믹키 섬너는 전설적인 가수 ‘스팅’의 딸로도 유명하다. 또한 ‘프란시스’의 동료이자 경쟁자인 ‘레이첼’ 역의 그레이스 검머는 명배우 메릴 스트립의 딸이다. 실제로 메릴 스트립의 젊은 시절을 똑 닮은 마스크에, 우아하면서도 이지적인 이미지로 ‘레이첼’ 캐릭터를 완성해 냈다.

이제는 스타가 된 아담 드라이버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신인 시절을 만날 수 있는 영화 <프란시스 하>는 2030 관객들의 기대 속에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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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제목 : 프란시스 하(Frances Ha)

감독 : 노아 바움백 <결혼 이야기>

주연 : 그레타 거윅 <작은 아씨들> <레이디 버드>

각본: 노아 바움백, 그레타 거윅

장르 : 청춘 무비

수입/배급 : 그린나래미디어㈜

공동배급: ㈜키다리이엔티

개봉 :2014년 7월 17일

재개봉 : 2020년 9월 24일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 타임 : 86분



REVIEW


★★★★★


“즐겁고 사려깊고 낭만적이다!” – The New York Times


“기적 같은 영화. 여주인공 그레타 거윅의 연기가 빛난다!” - Los Angeles Times


“즐겁고 달콤한 기운이 넘치는 영화. 노아 바움백 감독은 그만의 ‘맨하탄’을 창조해냈다!” - The New Yorker


“최고다. 보석 같은 위트가 넘치는 영화!” – IndieWire


“거부할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럽다!” - The Wall Street Journal


“이보다 나를 행복하게 만든 영화는 없었다!” - The Wrap


“이것은 우리 시대의 영화이다!” - The Village Voice



SYNOPSIS


브루클린의 작은 아파트에서 둘도 없는 친구 소피와 살고 있는 27살 뉴요커 프란시스.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이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애인과 헤어지고 믿었던 소피마저 독립을 선언하자 그녀의 일상은 꼬이기 시작한다.

직업도, 사랑도, 우정도 무엇 하나 쉽지 않은 프란시스는 과연 당당하게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가장 보통의 뉴욕에서 만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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