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수의 아이'(추천점수 6.0점)
'해수의 아이'는 바다, 바다 생물과 소년 소녀가 함께한 환상적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보러 가고 싶다고 어느 정도 끌리는지를 개인적으로 수치화한 안치용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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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 ㈜영화사 오원 |감독: 와타나베 아유무 | 출연: 아시다 마나, 이시바시 히이로, 우라가미 세이슈, 모리사키 윈, 아오이 유우 | 개봉: 2020년 9월 30일 메가박스 단독]
올가을 가장 아름다운 여름 이야기를 선사할 영화 <해수의 아이가>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해수의 아이>는 외로운 소녀 ‘루카’가 신비한 바다소년 ‘우미’와 ‘소라’를 만나 함께한 여름날의 환상 동화. <리틀 포레스트>의 작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일본 최고의 제작사 STUDIO4℃에서 제작하고 세계적 거장 히사이시 조가 음악을, 천재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가 테마송을 작업한 <해수의 아이>는 벌써 올가을 필수 관람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하루빨리 극장에서 <해수의 아이>를 보고 싶어 하는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메인 예고편은 환상 동화라는 표현 그대로 놀라운 비주얼과 음악으로 가득 채워졌다.
‘유난히 반짝이던 여름, 우리는 만났다’라는 카피로 시작한 예고편은 듀공이 키운 소년 ‘우미’와 외로웠던 소녀 ‘루카’, 신비한 분위기의 미소년 ‘소라’의 만남을 차례로 보여주며 세 사람이 함께할 거대한 모험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지는 ‘우린 아무것도 못 본 거나 마찬가지야’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소라’가 빛을 내며 사라지는 장면은 ‘우미’와 ‘소라’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그때 시작되는 요네즈 켄시의 테마송 ‘바다의 유령’은 우리를 클라이맥스로 이끈다. 빛의 조각을 삼키는 고래상어, 심해에서 몇백 년을 홀로 산 듯한 상어, 거대한 혹등고래 등 각양각색의 바다 생물들은 지금껏 본 적 없는 비주얼로 시각적 충격을 선사하는데 이는 본편에 등장할 압도적인 비주얼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아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또한 ‘소중한 약속은 말로 할 수 없어’라는 카피는 ‘루카’, ‘우미’, ‘소라’가 함께한 여름이 서로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약속이 되었음을 시사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INFORMATION
제목: 해수의 아이(海獣の子供)
원작: 이가라시 다이스케 『해수의 아이』
감독: 와타나베 아유무
출연: 아시다 마나, 이시바시 히이로, 우라가미 세이슈, 모리사키 윈, 아오이 유우
음악: 히사이시 조
테마송: 요네즈 켄시 ’바다의 유령’(Spirits of the Sea)
수입: ㈜제이브로/포레스트
배급: ㈜영화사 오원
러닝타임: 111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개봉: 2020년 9월 30일 메가박스 단독
SYNOPSIS
“빛나는 것들은 누군가 발견해 주길 바라는 거야..."
기다리던 방학 첫날부터 친구와 다퉈 핸드볼팀에서 제외된 ’루카’.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수족관으로 향한 루카는
그곳에서 신비한 바다소년 ‘우미’와 ‘소라’를 만난다.
“소중한 약속은 말로 할 수 없어"
루카는 바다 속 듀공 무리에서 자란 두 소년과 누구도 본 적 없는 바다의 축제를 찾아 나서고,
빛나는 바다생물들이 함께한 그 길에서 소년, 소녀만의 비밀이 생기는데…
그렇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길고 긴 여름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