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초록비

프로필 이미지
초록비
‘사물집’ 주인장, 좋아하는 일로 잘 먹고 잘 살고 싶어요. 
나를 탐구하는 글을 씁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2
관심작가1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