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나만의 짧은 여행.
집 앞 아무 버스에나 올라타 한 시간쯤 달렸다.
마음이 내리고 싶은 곳에 내려,
두리번거리면서 골목길을 걷다 만난 예쁜 벽.
모르는 길을, 살짝 낯선 설렘을 가지고 걷는 것이
나의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