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 먹으러 왔다 차 길이를 알아가는 곳, 맥도날드 가락 DT
분명 여기 어디쯤이라고 했는데,
눈에 잘 띄지 않는 소담소담한 건물들 사이에서 급발견!
가슴에 통로가 날아와 꽂힌다.
오늘은 절대로 긁지 않는다고..ㅠㅠ
으억으엉ㄱ~
맥도날드 가락DT
느와르한 주문 환경과 달리
뒤태 넘나 귀여움 어쩔~ 궁디빵~빵!
좁디좁아도~
평소처럼 운전하면 걱정없을..
그러나 값비싼 빅맥의 흔적들로 두근두근
잊자,
지금 이순간 만큼은
빅맥 먹으러 와서
내 차 길이를 알아 간다.
넘나 아슬아슬 한 것...
이제 가자~
먹자~
읏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