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흐르는 날

by 삼또깡a

서점에 갔다. 훑어보며 밀당했다.
최근 스쳐간 광고를 보고 궁금했던
#트랜드코리아2019 를 보며 내가 사는 지금이 어떤지를 알아보고
#훗날내청춘을떠올리면네가가장먼저생각날거야 를 보고 탐궁을 떠올리며 20대로 시간여행하고
#회색인간 을 보며 감탄하고
#나는울때마다엄마얼굴이된다 를 보고 '엄마의 짝사랑'이란 말에 꽂혀 집에 와서 눈물 짓고 ...
집에선 #델마 를 봤다.
비록 어떤 사건이 있는 날은 아니지만 좋은 이야기들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내일의 나는 좀 다르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게 영감 아닐까.
오늘은 내가 기분 좋게 흐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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