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데려가준 카페에서.
자주 못 보는 친구여도
이런 사소하지만 행복한 기억을 주는 사람은
제일 좋아하는 책에 꽃혀 익어가는 꽃갈피 같다.
예쁜 티팟을 보면 앨리스 티파티에 온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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