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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삼또깡a Jan 20. 2019

#작지만 커다란 씬_<소공녀>

사려깊게 냉정.


세번째로 봤다.

이번엔 탐궁이랑 봤는데 인상 깊었나보다.

(진정 하우스푸어가 된 드러머였던 동생을 보며 ...

슬퍼하던)


난 내가 요즘 업무에 치여서인지

미소가 처음에 찾아가는

링거 맞아가며 일하는 친구가 인상 깊었다.

나도 그리 되가나...

그 친구처럼 갈수록 사려깊은 얼굴을 하고

냉정해지는 기분이다.

#그림일기#영화리뷰#영화그림#영화명장면#소공녀#이솜#하우스푸어#내집은어디에#색연필#색연필그림#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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