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테스트기를 들고 강서방과 어리둥절 통화를 마치고헐레벌떡 서울역으로.오늘은 메리와 경주여행 가는 날.음, 뭐라고 말하지?이런말은 처음인데?
내 인생 처음으로 해보는 말"나 임신했어."
여행가는 날 아침깜짝 임신발표에도 함께 기뻐해주는 친구. 내 친구.'고,,고마워'
우리의 우정여행은 태교여행으로.장소도 어쩜 경주로 잘 골랐는지.석굴암에 가서도 석탑을 보고도'감사합니다.우리 아기 건강하게 자라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