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온 임신축하문자

by 캐리브래드슈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서를 받으니

나라에서 알고
임신축하문자와 함께 바우처신청안내문자를 보내준다.

이곳 저곳에서 뭘 해야하는지
잘 알려주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안심이 된다.
(혼자 빼먹는 것이 없어야할텐데)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서를 주면서
기본 임신 기본검사는
보건소에서 진행하면
산부인과에서는 추가검사만 하면된다고
알려줘서 보건소에 가보기로 한다.

보건소에서는 엽산제도 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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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준비물은 임신확인서와 신분증.

내가 간 산부인과는 산모수첩이 APP이어서
손 맛이 없어 보건소 산모수첩도 받아왔다.
산모뺏지와 엽산제까지~

임신 기본검사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검사결과는 일주일 뒤에 확인 가능~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산모프로그램도
있다고 해서

나중에 시간내서 참여해보기로~




감기에 걸리면 병원에 다녀와 약을 먹는데

임신을 하면 병원에 다녀와 먹는 약이 없으니깐,
뭔가 내 몸이 달라졌는데,
치료는 안하는 기분.

병원은 갔는데 약을 안먹으니.

뭔가 또 묘~한 기분이다.

엽산제는 매일 같은 시간에 한 알씩!



그리고 이제 몸을 조심해야한다는데,
도통 어떻게 조심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조심하고는 싶으니깐.
임산부뺏지부터 들고 다니기로~

(그리고 사실 외형상으로는 신체에 변화가 없어서

조심하는게 뭔가 부끄럽고 이상한 기분.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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