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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강의하고 방송하는 변호사, 11년 차 방송인입니다. 동료들에게 퇴직금을 주지 않는 방송국과 소송하기 위해 로스쿨에 갔습니다. 잠시 변호사 일은 내려놓고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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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경화
사소해 보이는 습관이나 관점들이 철학이 되어 한 사람을 이루고 브랜드가 되는 세상이 되었어요. 나는 누구인지, 어떤 브랜드형 인간인지,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행을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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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망
서울 태생,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헛된 상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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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맘스토리
실패가 두려워 적정선을 긋고 타협하던 나에서 마음이 향하는 대로 도전하고 시작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알아가고 본연의 나를 계속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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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스스로를 치유하고 성장하여 더 큰 꿈을 꾸는 사회인이자 늘 언문획력을 생각해 온 시인, 그리고 비극의 연쇄가 끊어지는 미래를 꿈꾸는 구루+a 지망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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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느슨해도 괜찮아요. 나의 속도로 바라보는 일상의 소중함을 글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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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애
취미 부자. 가장 오래된 취미는 여행과 웨스트 코스트 스윙. 그냥 여행으로 20여개국을 갔지만 이제는 춤추러 여행을 간다. 춤 전문가는 아니지만 즐기는 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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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소소한 일상을 담고싶은 평범한 직장인 멋진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바디프로필도 도전해보며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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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진
제주에서 글 쓰는 바텐더.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내일을 살기를 희망하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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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출판 편집자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글쓰기, 출판 강의를 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나를 가장 나답게>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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