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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s 라이프 with 타쿠니(002)

친구라는 이름의 소중함

by 나무를심는사람

왠지 우울하고 마음이 가라앉는 날. 생각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순간에 나를 위해 손을 내밀어 주는 이를 우리는 '친구'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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