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요정과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의 흔적
살다 보면
괜히 부러운 순간들이 생길 때가 있어.
누군가의 성과가 빛나 보이고,
어떤 이의 삶이 더 풍성해 보이기도 하지.
하지만 아무리 애써봐도
부러움을 채울 수 없을 때가 있어.
그럴 땐 주위를 둘러봐.
분명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걸 알게 될거야.
서로의 상황에 맞춰가며
함께 밀어주고, 때론 당겨주고,
양보하거나 배려받으며
우리도 누군가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어.
뭔가 해보고 싶을 땐
잠시 자신의 주위를 둘러봐.
손을 내밀면 기꺼이 잡아줄
소중한 동료가 분명 존재할 테니까.
자아, 오늘은 이렇게 말해보는 거야.
"이봐, 너 내 동료가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