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대박이다" 기아가 직접 공개한 신형 K3 특징

by 밀리터리샷

신형 아반떼가 꽉 잡고 있는 준중형 세단 시장에 큰 파도가 일렁이고 있다. 기아가 저조한 성적을 가지고 있었던 K3의 판매량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기 위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신형 K3를 등장시켰기 때문이다.


이 신형 K3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 또한 좋다. “디자인 잘 뽑았다”, “아반떼보다 더 나은 것 같은데?”와 같은 호평이 이어지면서 아반떼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신형 K3엔 어떤 변화가 있는지 한번 총정리해봤다.

K5? EV6?

새로워진 외관 디자인

기아가 신형 K3의 외관과 실내 디자인을 공개했다. 신형 K3의 디자인은 마치 K5(월 19만원 견적 수준)와 EV6의 디자인을 섞은 듯한 느낌을 준다. 두 모델 모두 기아에서 좋은 디자인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들이다. 전면은 슬림한 전조등과 연결된 그릴을 통해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하고 크롬 가니시를 통해 입체감을 강조한다.


전면 하단 범퍼는 전투기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날렵한 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함을 보여준다. 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더해 스포티한 감성을 담았고, 속도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후미등에 적용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진

실내 디자인

신형 K3의 실내 디자인은 대대적인 변화보단 곳곳을 다듬어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10.25인치 대화면 UVO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클러스터를 탑재하여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내비게이션 부분에 터치 스위치를 적용하여 운전자 중심의 환경을 제공하였고, 신규 내장 컬러는 주로 고급 모델에 사용되는 오렌지 브라운 컬러를 추가하여 스포티한 준중형 세단인 K3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더욱 개선된 안전 및

편의 사양

신형 K3는 기존 K3 대비, 더욱 개선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선보인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주행 편의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안전 사양도 강화했고,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와 오토 홀드, 원격 시동 스마트키,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후석 승객 알림 등 최신 기아의 편의 사양도 탑재되었다.

“신형 K3의

디자인 대박이다”

그렇다면 신형 K3의 디자인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디자인 대박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제대로 살린 것 같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K5와 EV6가 연상된다, 잘 팔릴 것 같다” 등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아반떼라는 산이 너무 높다”, “K3가 잘 될지 안 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 “이러다 아반떼가 계속 잘 팔릴 수도 있다” 등 아반떼가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기 때문에 K3가 정식 출시되어서 확실한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현재 압도적인

성적의 아반떼

그렇다면 신형 K3와 아반떼(월 14만원 견적 수준)의 대결에서 어떤 모델이 승자가 될까? 현재 아반떼는 한마디로 엄청난 판매량을 거두고 있다. 이전 아반떼는 삼각떼라 놀림당하며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아반떼라는 이름에 큰 상처를 입혔다. 이에 현대차가 모델 변경이라는 빠른 대처를 진행했고, 이는 정확하게 적중했다.


특유의 스포티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통해 국산차 판매량에서 상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N과 N 라인과 같은 고성능 모델도 추가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은 아반떼가 확실히 앞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상승세인 기아가

충분히 해볼 만하다

하지만 최근 기아의 상승세가 매섭다. 기아가 과거부터 쌓아온 디자인 경영이 현재 빛을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하거나 등장시킨 신차들의 디자인이 모두 호평을 받으며 힘을 더해주고 있다.


심지어 K5, 쏘렌토(월 24만원 견적 수준)와 같은 브랜드 내에 주요 모델들이 모두 현대차의 모델들을 이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렇기 때문에 출시 전부터 이렇게 호평을 받고 있는 신형 K3도 아반떼를 상대로 충분히 해볼 만한 상황이다. 과연 국산 준중형 세단 시장의 모습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글.

차줌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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