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 바다, 땅.
세계가 맞닿은 경계의 아름다움.
경계에 선 자는 양쪽을 다 바라볼 수 있다.
-동해 바다에서
NOTHING PHONE(2).
별들 사이를 나는 방랑자. SF를 쓰는 중에 SF같은 현실을 사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