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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시모프 Jun 17. 2024

경계의 아름다움


하늘, 바다, 땅. 

세계가 맞닿은 경계의 아름다움.

경계에 선 자는 양쪽을 다 바라볼 수 있다.


-동해 바다에서

NOTHING PHON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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