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지 봄인지 겨울인지 도통 알 수 없는 4월은 이제 막바지 입니다. 휘왕찬란했던 많은 계획들은 어째 진도가 안나갑니다.
나머지 책 사진은 어디있니
2권은 안찍어놨나..4월 한달은 재미있는 책을 2권 아니 2세트 읽었습니다.
하나는 파친코라는 작품 나머지 하나는 퍼시잭슨시리즈입니다.
하나하나 시간을 내어 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습니다. 4월중에 해야 기억이 많이 남겠죠?
한수와 퍼시~ 아직도 책에서 빠져나오진 못했습니다.
감사한 인연을 하나 더 만났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만남으로 계속 유지되길 소망합니다. 나눠주신 선물은 매일 매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귀한 인연이 끊이질 않아 매일 감사합니다.
도대체 저는 뭘 하는지 모르겠는데 매일 청소빨래설겆이는 합니다. 4월에는 미루던 온가족 옷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작아진옷가지와 입지않을 옷을 정리하고보니 100리터상자에 가득 찹니다. 이 기회에 기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3상자를 만들기로 하고 아름다운가게 기부신청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5월에 나오겠죠.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정리하겠다고 야심차게 쌓아놓은
리빙박스가 하나 둘 셋.. 여섯..
아마 이중에 고르고 골라 겨우 3박스 보낼것 같아요.
아직도 물건에 집착합니다.
갖고 있던 터닝메카드가 주인을 찾아 떠났습니다. 당근마켓을 이용했는데 물건 줄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물론 판매자가 수익금은 다가져가니.. 저한테는 항상 밑지는 장사죠.
그런데... 아이 생일 선물로 너프건을 받았습니다.. 혹띄려다 혹 붙였습니다. 2개나..생겨서 ㅠ
4월이라 날씨가 좋아 여기저기 산책을 많이 다녔습니다.
물론 걷고 즐겁게 또 먹으니 살은 안빠졌지만 건강해지는것 같습니다. 생일이라 케잌도 먹고 일주일에 1번 외식도 했습니다.
저는 정리를 잘 못합니다.
시간관리 몸매관리 집안정리 등등 군더더기가 없고 싶지만 전반적으로 다 군더더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이만큼 하고 살아 매일 뿌듯합니다.
이렇게 글로 정리하니 4월도 많은 일을 했네요.
남은 한주 힘내서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