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이 좋은 아빠냥이와 아들냥이
집 나가지 말고 평생 함께 살자냥~
길고양이와 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길냥이였던 “뽀또”와 아들 “오레오”의 집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