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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노트 1. 바이어 의전의 기초

(2025) 메타버스 인턴의 재발견

by BeginDefine

1. 바이어 의전


넓은 의미에서 의전은 조직이 상대방 방문 시 지켜야 할 공식 절차와 규정을 말하며, B2B 환경에서는 고객이나 파트너와의 상호작용 규칙을 포함한다. 좁은 의미로는 바이어의 공항 픽업부터 송영까지 방문 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지원·실행하는 과정을 뜻한다. 이는 기업 이미지 제고, 상담 효율화, 관계 강화, 추가 비즈니스 기회 창출, 결례 예방에 기여한다.


수출기업에 바이어 방문 시 의전은 기업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체계적인 의전은 신뢰를 높이지만, 미흡한 대응은 부정적인 인상을 남겨 거래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다음은 의전을 잘해서 상대방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계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사례를 알아보았다.


1.1 의전 성공 사례 - 일본 담당자 맞춤 의전

일본 대기업 K사의 품질관리 부서장이 인천 소재 수출기업을 방문하여 납품 준비 상태를 점검하였다. 수출기업은 공항 픽업부터 숙박, 미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긍정적인 인상을 주었다. 특히 일본 방문자가 선호하는 편백나무 욕조가 구비된 한옥 스타일 호텔을 추천하여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로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며 계약도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본 사례는 맞춤형 의전과 세부적 배려가 거래 성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2 의전 실패 사례 - 종교, 정치, 사생활 발언 금지

미국 대선 기간 중 한 수출기업이 미국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던 중, 바이어가 대선 후보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때 수출기업이 트럼프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자 바이어의 표정이 굳어졌다. 바이어는 트럼프의 열성 지지자였으며, 해외 영업팀장이 대화를 중단시키고 본회의로 넘어가면서 상황을 겨우 수습했다. 이 사례는 의전에서 정치적 발언을 피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어겨 상담이 무산될 뻔한 사례였다.


1.3 의전 목적

효율적인 상담 진행 : 사전 합의된 미팅 아젠다 교환으로 상담 주제와 목적을 명확히 하고, 기대치를 일치시키며 상담 중 의사소통 오류를 줄이고 혼선 없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

비즈니스 관계 증진 및 추가 비즈니스 기회 창출 : 방문 일정과 의전을 존중하는 태도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신뢰를 쌓아 강력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기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관심 품목 외 신제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새로운 거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사회문화적 문제 예방 : 각국의 전통·종교·문화적 금기 사항을 고려해 적절한 환대와 의사소통을 준비하고, 결례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표준화된 의전 규정 운영 : 표준 체크리스트와 절차를 통해 모든 담당자가 일관되고 동일한 수준의 의전을 제공하며 실수를 방지해야 한다.


1.4 의전 필수 확인 사항

해외 영업 담당자는 방한 바이어에 대한 기업의 의전 담당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1.4.1 방문 일정 및 목적 공유·확정과 미팅 아젠다 사전 조율

먼저, 바이어가 전달한 방문 요청, 일정, 시간, 목적, 방문자 정보를 관련 부서에 공유한 후 내부 일정을 확인하고 협의를 거쳐 일정을 확정한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방문 계획이 국경일, 공휴일, 휴무일, 휴가 기간과 중복되지 않는지 점검하며, 다른 바이어의 방문 예약이나 공장의 점검·수리 일정과도 충돌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다. 바이어가 방문을 통해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조율이 필요한 경우 방문 일정을 상호 협의해 조정해야하는데, 미팅에 참석할 내부 담당자 명단을 포함해 바이어에게 초기 안내를 실시한다.


이후 미팅 아젠다를 상호 협의·확정해 상담 주제를 구체적인 항목과 리스트로 정리한다. 미팅 아젠다는 바이어가 상담 시 구체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주요 내용과 관심사를 포함하며, 수출기업은 이를 사전에 확정함으로써 바이어가 논의하고자 하는 핵심 사안에 집중해 준비할 수 있다. 아울러 바이어의 현지 상황, 판매 계획 등 필요한 정보를 별도로 요청해 구체적인 바이오 정보를 확보한다.


요약

바이어의 방문 일정, 목적, 방문자 정보를 관련 부서와 공유, 내부 일정과 겹침 여부를 점검 후 확정.

공휴일, 휴무일, 공장 점검 계획 등과 충돌하지 않도록 확인한다.

필요 시 일정과 미팅 참여자 명단을 사전에 조율해 바이어에게 안내한다.

상담 주제와 세부 내용을 리스트화해 상호 합의하고 사전에 공유한다.

바이어의 관심 정보(현지 판매 계획 등)를 미리 파악한다.



1.4.2 숙박 및 교통 지원과 공항 픽업 및 사인 준비

수출기업은 바이어의 이동과 숙박이 편리하도록 적절한 호텔을 추천한다. 과거에는 수출기업이 호텔 예약과 비용 결제를 모두 담당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으나, 현재는 바이어가 직접 숙소를 예약하는 사례도 많아졌다. 수출기업은 바이어가 숙소에서 이동하기 편리하도록 가급적 근거리 호텔을 제안하며, 호텔 위치와 상세 주소를 포함해 추천 이메일을 발송한다. 호텔 선정 전에는 바이어에게 선호하는 호텔 등급, 음식 관련 제한사항, 침대 수와 크기 등을 확인해 조건에 맞는 후보 호텔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출 경험이 많은 기업은 인근 호텔과 사전 협약을 맺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를 바이어에게 안내하면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대부분 4성급 호텔 이상, Wifi 사용 가능, 조식 가능한 장소를 추천한다.


또한 공항 픽업부터 출국 시 송영까지 전 일정에 대한 교통편 지원 방안을 안내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 바이어들은 수출기업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이상, 자국 방문 시 공항 픽업 등 교통편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방문하는 바이어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관심과 예의를 표현하는 것이 거래 관계 강화에 유리하다. 이는 바이어가 익숙하지 않은 국가에서 교통수단을 잘못 선택해 시간을 낭비하거나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함으로써 부정적 인식을 갖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수출기업은 방문 전 공항 픽업 및 전체 일정 동안 차량 지원 계획을 담은 안내 이메일을 발송해 바이어가 안심하고 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 자체에 고급 차량이 없거나 다수의 방문 인원이 동행하는 경우에는 공항 픽업 전문업체의 의전 차량이나 고급 렌터카를 활용한다.


공항 픽업 전에는 바이어를 맞이할 픽업 사인을 준비한다. 픽업 사인에는 바이어 기업명, 방문자 이름, 수출기업명을 A4 용지 혹은 그보다 큰 판넬에 기재해 공항 도착장 출구 앞에서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만약 바이어가 픽업 사인을 보지 못하고 지나칠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에 바이어의 휴대폰 번호를 확보해 두고 필요 시 전화로 위치를 확인해 합류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당일 직접 공항에 나가지 못하는 경우에는 예약 차량 기사에게 바이어의 도착 일정, 이름, 기업명, 수출기업명을 충분히 전달해 기사 측에서 픽업 보드를 준비하고 입국장에서 바이어를 정확히 안내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요약

1) 숙박 지원

호텔 추천: 바이어의 이동 편의를 위해 근거리 호텔을 제안 (보통 4성급 이상, Wi-Fi 가능, 조식 제공 필수)

예약 방식: 과거에는 기업이 예약했지만, 현재는 바이어가 직접 예약하는 경우도 많음

추천 시 유의사항 안내: 호텔 등급, 선호 음식, 알레르기 등 제한사항, 침대 수와 크기

추가 팁: 사전 제휴된 호텔의 할인 혜택을 안내하면 긍정적 인식 형성에 도움


2) 교통 지원

지원 범위: 공항 픽업부터 출국 시 송영까지 전 일정 포함

바이어 국적별 관례: 미국·유럽 바이어는 교통 지원 기대가 없지만, 지원 시 신뢰와 예의를 보여줄 수 있다.

이점: 교통 실수로 인한 시간 낭비/추가 비용 방지, 거래 관계 강화

방법: 사전 안내 이메일로 차량 운행계획 공유, 다수 인원일 경우 고급 렌터카 또는 의전차량 활용


3) 공항 픽업 및 사인 준비

픽업 사인 구성: 바이어 기업명, 방문자 이름, 수출기업명 포함 A4 이상 크기의 판넬 또는 종이 사용

추가 준비 사항: 바이어 휴대폰 번호 확보 → 사인 인식 실패 시 연락 가능

직접 픽업 불가 시: 차량 기사에게 모든 정보를 사전 전달, 기사 측 픽업 보드 준비와 정확한 안내 유도



1.4.3 식사 예약시 고려 사항

바이어와의 식사는 상대방의 음식 알레르기, 종교적 이유, 선호 음식을 사전에 확인한 후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방한 바이어에 대한 식사 대접은 중요한 의전 활동 중 하나로, 예약 전 알레르기 유무, 피해야 할 음식, 선호하는 음식에 대한 정보를 바이어로부터 확인하고, 이에 적합한 식당을 선정하여 사전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이슬람권 바이어의 경우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할랄 도축되지 않은 소고기도 섭취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미국 및 유럽 출신 바이어 중에는 과일, 곡물, 채소만 섭취하는 비건 식단을 따르는 경우도 많으므로 이에 대한 사전 정보 수집이 필요하다.

방한 바이어에게 한국 음식을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지양해야 하며, 바이어의 식문화와 취향에 맞춘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해외영업인의 기본 자세이다. 이와 같은 세심한 배려는 바이어로 하여금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고, 거래 관계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한다.


요약

바이어와의 식사는 음식 알레르기, 종교, 선호 음식을 사전에 확인한 뒤 예약

특히 이슬람권과 비건 바이어의 식단 제한에 유의해야 한다.

한국 음식만을 고집하기보다 바이어의 식문화에 맞춘 메뉴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 이슬람 율법(샤리아)에 따라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 음식 및 제품을 말한다. 바이어가 무슬림인 경우, 할랄 인증 레스토랑을 미리 조사해 두고, 돼지고기·비할랄 육류·술 제공을 피해야 하며, 식사 전 해당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축 방식: 고기류는 반드시 알라의 이름을 외우며 도축하는 절차(할랄 도축)를 따라야 하며, 피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금지 식품(하람, Haram): 돼지고기, 술, 피, 부정하게 도축된 고기 등은 절대 금지됨.

성분 기준: 가공식품도 원재료에 알코올이나 돼지 유래 성분이 들어 있으면 할랄이 아님.

*대표적인 할랄 식품

할랄 인증 받은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

과일, 채소, 곡물류

식물성 기름, 콩, 견과류

무알콜 음료

성분이 명확하고 할랄 인증을 받은 가공식품

*비건(Vegan)은 동물성 제품을 모두 배제하고 식물성 식품만 섭취하는 완전 채식주의자를 의미한다. 단순한 식습관을 넘어, 동물 착취와 환경 파괴에 반대하는 철학적·윤리적 생활방식을 포함한다. 비건 바이어 접대 시, 식사 전 반드시 비건 여부와 허용 식재료를 확인해야 하며 비건 인증 레스토랑이나 식물성 위주 메뉴가 풍부한 식당을 사전 조사하여 추천하는 것이 좋다. 김치, 된장국, 반찬류에도 젓갈·육수 등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섭취하는 것 : 곡물, 채소, 과일, 콩류, 견과류, 씨앗류, 해조류 등, 식물성 기름과 조미료, 식물 기반 유사 식품 (예: 두유, 아몬드밀크, 식물성 고기 등)

피하는 것 : 모든 종류의 고기 (소·돼지·닭·생선 등) 동물 유래 식품 (달걀, 우유, 치즈, 버터, 요거트, 꿀 포함) 동물성 첨가물 (젤라틴, 유청, 카세인 등)

*비건의 유형 (선택적 분류)

비건(Vegan) : 동물성 식품 완전 배제

락토 베지테리언 : 유제품은 허용, 그 외 동물성 식품은 배제

오보 베지테리언 : 달걀은 허용, 그 외 동물성 식품은 배제

락토오보 베지테리언 : 유제품과 달걀은 허용

플렉시테리언 : 평소에는 채식을 하지만 때때로 육류도 섭취



1.4.4 명함과 선물

바이어와의 상단 미팅에 앞서, 참가자 전원의 명함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명함은 기업과 담당자의 첫인상을 대표하는 요소이며, 특히 중소규모 수출 초보기업의 경우 디자인이나 재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개선이 필요하다. 해외 영업 담당자는 미팅에 참석하는 각 부서의 인원이 통일된 디자인과 정확한 영문 인쇄가 적용된 명함을 소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명함이 없거나 오래된 경우에는 반드시 새로 제작하여 사전 배부하도록 한다.

디자인 스타일 : 회사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권장 (예: 로고+컬러 포인트)

재질 : 300g 이상 고급지(무광/유광 코팅) 또는 PVC/메탈릭/엣지 처리 종이 사용 추천

언어 구성 : 국문+영문 병기 필수, 영어 우선 배치 권장 (국내기업명은 괄호 표기)

정보 기재 항목 : 이름 (영문 포함), 직책, 부서, 회사명,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회사 웹사이트

폰트 : 가독성이 좋은 산세리프체 (예: Noto Sans, Pretendard, Arial 등)

색상 : 회사의 CI 컬러 기준, 배경색은 흰색 또는 연한 톤이 국제적으로 무난

명함 뒷면 활용 : 회사 소개 슬로건, QR코드(웹사이트/회사 소개 영상), 제품 사진 등 삽입 가능


미팅 시에는 바이어를 위한 간단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규모와 관계없이 선물을 받는 상대는 존중받고 있다는 인상을 받으며, 특히 첫 방문 바이어에게 사전에 준비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것은 향후 협상 분위기를 보다 유연하게 만드는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선물은 바이어의 중요도, 국적 및 문화적 선호도를 고려하여 종류와 가격대를 결정하며, 판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한국의 이미지를 담은 스타벅스 코리아 머그컵 등 무난한 아이템도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요약

명함 사전 점검: 참석자 전원 명함 보유 여부 및 최신 상태 확인

명함 일관성 유지: 디자인·영문 표기 통일 여부 확인 → 미비 시 사전 제작 및 배부

첫 방문 바이어: 사전 준비된 소정의 선물 → 협상 분위기 완화 효과

선물 기본 원칙: 크기나 가격에 관계없이 존중과 환영의 표시가 중요

선물 선정 기준: 바이어의 중요도, 국적, 문화적 선호도 고려



1.4.5 미팅 준비 셋팅 (웰컴보드, 다과, 프로젝터, 회의 자료 및 샘플)

바이어 방문 일정은 사내 전 부서와 사전 공유하여 회의실을 미리 예약하고, 회의 시간 동안 다른 직원이 출입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회의실 사용 시간과 장소는 공지사항 또는 일정표로 배포하여 혼선과 결례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바이어 방문 시 환영 메시지가 담긴 웰컴 보드를 준비하여 기업의 환영 의사를 시각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웰컴 보드는 로비 안내 데스크, 정문, 회의실 입구 등 바이어가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며, LED 안내판이 있는 경우 이를 활용하고, 없을 경우 종이 출력물로 대체한다. 이러한 시각적 환영 요소는 바이어로 하여금 기업이 자신에게 관심과 존중을 가지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하여 회의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 회의실에는 바이어를 위한 커피, 차, 생수, 다과 등을 준비한다. 갓 구워진 빵이나 간단한 간식류는 방문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미팅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바이어가 배고픔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해야 하며, 허기로 인한 예민함이 회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테이블 위에는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회의자료, 물, 명패, 다과를 세팅한다.)


3)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노트북, 프로젝터, TV 스크린, 레이저 포인터 등 관련 장비는 미팅 전날 및 당일 아침에 사전 점검을 완료해야 한다. 장비 작동 오류로 인해 상담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4) 소개 자료, 제품 카탈로그, 샘플,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을 미리 준비한다. 상담 전 참가자 소개를 마친 후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발표를 진행하며, 바이어가 참고할 수 있도록 컬러 인쇄된 회사 소개서와 제품 관련 자료를 바이어 측 테이블에 미리 배치한다. 시각자료와 실물 자료를 병행하여 정보 전달의 명확성을 높이는 것이 좋다.


5) 미팅에 제품 샘플이 필요한 경우, 회의실 내에 필요한 수량을 미리 준비한다. 샘플 수량이 많을 경우, 별도 샘플실로 이동하여 확인 후 다시 회의실로 복귀하는 동선을 구성하며, 이 경우 샘플실의 사전 예약 및 일정 안내가 필수적이다.


요약

사전에 회의실을 예약하고 다른 부서에 공유한다.

음료·다과를 준비해 좋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회사 소개서, 제품 카탈로그, 샘플 등을 인쇄·배포한다.

샘플 수량이 많으면 샘플실 이용을 사전 공지한다.

노트북, 프로젝터 등 프레젠테이션 장비를 사전에 점검한다.

웰컴보드를 로비, 안내 데스크, 회의실 입구 등에 환영 메시지를 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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