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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황
아기의 생명을 구하고 아픔을 돌보는 의사입니다. 아기 가족의 마음도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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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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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티
TV다큐멘터리와 이것저것들 씁니다. 사람과 음악의 관계에 늘 솔깃하고, 딸기 들어간 차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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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
시인. 에세이스트. 시집 <사이, 시선의 간극> (세종도서 선정) 단편소설집 <누구나아는라라>, 브런치북 <따뜻한 시차>. 매일경제신문 에세이 연재 <박소진 시인의 독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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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소설가
※단편소설은 매주 1회 목요일, 에세이는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더 나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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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
현직 경찰관입니다. 경찰관의 시각에서 본 우리 사회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한장과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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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단
낭만 따라 사부작 사부작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로 세상을 잇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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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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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호수
글 쓰는 교도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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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심장
바람이 많이 부는 조그만 집에서 고양이 넷과 함께 살며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베란다 텃밭과 미니 오븐으로 행복한 평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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