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외, 무료, 유료 툴
인플루언서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이 포털 검색량과 소셜 버즈량인데, 여러가지 툴을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히 남겨본다. 최근 블로그 지수를 노출하는 API가 종료됨에 따라 블로그 지수에 기반한 SEO는 유효하지 않을 수 있으나, 아카이빙 차원에서 블로그 지수를 이용하는 툴도 넣어봤다.
간단하게 키워드를 입력하고, 일자별 키워드 검색량의 변화를 알 수 있다.
단, 절대량을 확인할 수 없고, 상대치만 확인할 수 있다. (가장 검색량이 많았던 날을 100으로, 나머지 날짜가 어느 정도 되는지)
네이버가 한국 검색 엔진임을 고려해서 한국어 위주 검색어인 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를 비교했을 때 상대적인 검색량은 이렇게 차이난다.
상대적인 비율이나 추이 외에, 실제 검색량도 알고 싶다면 네이버 검색광고 센터의 도구 > 키워드 도구 메뉴를 확인하면 된다. 검색광고 센터에 가입해야 하며, 가입 자체는 무료다.
원하는 키워드를 한 번에 최대 5개까지 조회할 수 있고, 검색 조건을 추가할 수 있다.
키워드를 클릭하면 이렇게 최근 1년의 모바일, 데스크탑 검색수를 확인할 수 있고, 성별 사용자 통계도 볼 수 있다. 제미나이는 모바일보다는 PC 검색량이 많은 편이고, 최근 1년간 폭발적으로 키워드 검색량이 증가했다. 특히 8월 - 9월 사이에 검색량이 많이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이 월별 검색량을 가지고, 위의 검색어 트렌드 지표로 일별 검색량을 역산할 수 있다.
구글도 네이버와 동일하게 구글 광고 플랫폼인 Google Ads에서 검색량을 제공한다. 도구 > 키워드 플래너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 키워드 찾기, 검색량 및 예상 실적 조회하기 메뉴로 둘다 월간 평균 검색량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네이버만큼 친절하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진 않기도 하고, 이상하게 네이버에서 압도적으로 검색량이 많았던 키워드가 구글 키워드 플래너에서는 월간 평균 검색량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현상도 있다. 한글 키워드가 문제인듯.
이 분야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블랙키위. 월간 검색량이나 네이버 블로그 발행량, 검색량 대비 발행량(콘텐츠 포화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지만, 유튜브나 다른 소셜미디어 버즈량을 볼 수 없다.
베이직과 스탠다드의 차이는 동시 접속 가능한 기기 수, 성별 연령대 필터 사용가능 여부와 경쟁자 분석 데이터, 트렌드 조회 가능 기간 정도. 14일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소셜미디어 언급량 위주로 볼 수 있는 썸트렌드. 다만 X(트위터) 데이터는 26년 1월 1일자로 접근이 불가하다.
커뮤니티나 유튜브까지 분석하려면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가격이 베이직과 많이 차이난다...
써본 분의 의견으로는, 키워드 분석 기능보다는 순위 대량 모니터링 결과를 엑셀로 뽑을 수 있어서 타깃 키워드를 정해놓고 블로그 운영을 하는 경우나, 체험단 블로그의 검색 노출 성과를 집계할 때 유용하다고 한다.
역시 블로그 SEO 서비스로, 유료로 제공되기는 하나 무료버전으로도 쓸만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