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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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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아재
호주에서 셰프가 된 이민자 입니다, 낯선 땅에서 꿈을 요리하며 자리를 잡아간 이야기. 오랜 도전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요리하는 진정한 셰프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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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통증과 감정을 연구하는 의사입니다. 삶의 고통 속에서 마음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자, 이곳에 글을 씁니다. 당신의 하루에 조용한 쉼이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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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 꽃
글쓰는 요양보호사 샤론의 꽃 입니다 출간작가 저서 '나는 행복한 요양보호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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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소곤소곤입니다. 매일 읽고 쓰고 운동하며 기적같은 하루에 감사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려하는 평범한 일하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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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에스더
평생 생물학 강의를 하였습니다. 일상과 관련된 생물지식을 소개합니다. 또 자녀를기르며 얻은 양육의 경험과 나이가들면서 배운 생활의 지혜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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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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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또아
삶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바꾸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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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찬
아이를 키우며 배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성장하는 아빠 교사입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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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 키우자
읽고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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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주로 외로움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읽기와 쓰기를 선택했습니다. 다정한 배우자 초록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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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잉그뤠잇 양희민
시사교양방송작가를 뒤로 하고, 긴 휴식 끝에 저의 첫 에세이 <엄마는 직업이 엄마예요?>를 출간했습니다. '제2의 장항준' 처럼 살고 싶다는 남편의 꿈을 빌어, 오늘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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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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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리어
학교상담자로 일하고 있으며 제가 만나는 내담자 커리어의 출발(모닝)을 깨우고 싶습니다. 우리 어른들의 태도가 아이들의 마음에 좀 더 가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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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
우리말 글쓰기를 좋아하는 영어선생님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오랜 꿈입니다. 혼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용기내어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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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책방 ‘안녕 책多방’을 운영하며,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고 글을 씁니다.책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던 날들을 기억하며,누군가에게 조용히 닿을지도 모를 문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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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항서
최항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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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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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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