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나의 영화를 만들면서 함께할 것
#하루한컷 #사진
모든 직업에는 책임윤리가 있다.
거창하게 말고, 책임이 있다고 했을 때 예술과 같은 창작품을 만들어내는 사람일수록 아마추어와 갈리는 것이 바로 이 '의의' 같다.
프로는 이것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아마추어는 아직 만들어내지 못한다가 나의 결론이다.
나는 아직 프로가 아니다. 그렇지만 프로로 갈 사람이다.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삶도 감히 꽤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간 여행과 쓰는 글이 누군가에게 무언갈 남기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