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세상에 (내가) 전달할수 있는 것은 내 영화뿐일 것 같다.
세상이 아직 죽지 않았다.
타이어가 펑크나도 옆에 타이어가 펑크난 것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고,
촬영장비가 빌리기 어려워도
이리저리 방법을 연마하는 주위 사람들이 있다.
아직 세상은 죽지 않았다.
살만한 곳이다.
일과 연출과 사무업무를 같이하면서
단편영화를 연출한다는 것의 기적적인 일들을 느끼고 있다.
혼자할 수 없기에, 더 기적이다.
지치고 지치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까 싶은 느낌이지만, 버티고 버텨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