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 '규율', '성장기회'의 "태도"만 일단 생각해봐
별로 해보지 않은 사회생활이지만,
휴학하고 했던 사회생활과 졸업 후의 사회생활은 많이 달랐다.
이게 본업이 되면서, 나의 생계를 책임지는 일이 되면서도 달랐고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도 달라졌다.
이 사회에거 기여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그 태도는 '티'가 난다.
기여로 하려는 모습이 곧 사회에서의 자발성과 적극성이다.
그리고 이게 나에게 가장 없는 것이고,
그래서 나는 제자리였던 것이다. 특히 사회에서.
단순히 회사와 사회가 나를 뽑아가는 것이 아니다.
정말 그렇다면 그 환경을 꼭 나와라.
정신을 차리고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는지를 바라봐라.
생각보다 나는 가지고, 받은 것이 많고
더 나아가 충분히 나에게 그 돈을 마땅히 줄 만큼의 회사에 도움을 줄 수 (기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치가 누구에게나 있다.
그리고, 하기싫은 '티'도,
그 사람을 무시하는 '티'도,
뺀질거리는 '티'도
다 난다. 주의해라.
마지막으로 사회는
아무리 친해도 친한 것이 아니다.
이 뜻은 감정적으로 벽이 있다는 것 보다는,
친해지더라도 친구는 아니라는 것이다.
가끔 반말이 불쑥 나올 정도의 친함이 있다고 쳐보자.
그래도 반말은 안된다.
아무리 위계와 규율이 없어 보이는 환경과 현장이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규율이 더 무서운 법이고, 그것이 곧 인간이다.
인간 사이의 보이지 않는 규율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에서 아무리 친해져도 절대 친구가 아님을 받아들이 살아가야 한다.
나에게 가장 없는 것은,
안 되면 내탓, 잘 되면 너탓을 할 줄 아는 태도다.
그래야 내가 발전을 할 수 있다.
나는 나의 잘못을 스스로 바라볼줄 모르면서 남탓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
태도를 바로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