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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맘강산 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훈댕괜찮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중. 롱보드, 의류 제작, 글쓰기, 사진 찍기, 산책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행을 하며 힐링 에세이를 씁니다.
니은아이평범을지향하는 3.2차원
blankplayground요소를 더하는 장소 빈칸놀이터. 독립서점 빈칸놀이터에서 겁책(겁없는 책방지기)으로 활동중! 기분 좋을 때 사진을 찍고, 쓰고 싶을 때 글을 씁니다. 유튜브 : 금밤다녀올게요- 연리독립출판/산문과 시를 씁니다
N잡러의 셀프 인생N잡러가 셀프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얻은 것들을 공유합니다.
래연반려 에세이 <세상 아름다운 것들은 고양이>2023. 한국최초 인형극 에세이 <바람구두를 신은 피노키오>2021.
행복가득행복가득의 브런치입니다.
처음 느낌 그대로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홍성건늘 감사! Thank you all the time!
sinabro신나게의 브런치입니다.
통로 Zugang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해요. 한국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독일에서 사회학를 공부하고 있어요.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고 소중한 순간에 대해 글을 쓰고요, 요리와 산책을 즐겨합니다.
남궁민우남궁민우의 브런치입니다.
dearmycanada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나의 캐나다에게,]와 [조금은 헤매도 괜찮아] 두 작품을 썼습니다.
스텔라본질탐구가 / 내면탐험가 / 'Mi Cubano' / 본질대화 / 사랑
도경Lee의 브런치입니다.
추세경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chaenkerHide away : 나의 은신처 그리고 당신의 은신처, 위로받고 가세요. 그거면 돼요.
어웨이떠남과 돌아옴을 반복하며 삶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위니한 자락 일렁이는 바람처럼 스며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