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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영
미술과 과학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문학 지식을 버무려 이 다음에 아이들이 읽을 내 일기처럼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영혼에도 작은 울림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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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
독립출판/산문과 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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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우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모호성을 좋아합니다. 책을 낸 적이 있습니다. 시어머니와 필라테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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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낮에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밤에는 노래하는 문화예술인. 사회정의, 문화예술교육,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들여다보는 연구를 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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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연
반려 에세이 <세상 아름다운 것들은 고양이>2023. 한국최초 인형극 에세이 <바람구두를 신은 피노키오>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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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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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
Le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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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mycanada
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나의 캐나다에게,]와 [조금은 헤매도 괜찮아] 두 작품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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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본질탐구가 / 내면탐험가 / 'Mi Cubano' / 본질대화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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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아
브랜드의 탄생과 성장을 돕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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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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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꿈을 꾸며 꿈을 보고 한 여성으로서의 꿈을 이뤄가는 삶... 꿈심리작업, 강연,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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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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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루시아
5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의 이야기. 결혼, 남편, 자녀, 친구, 여행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생활속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글 쓰기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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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nker
Hide away : 나의 은신처 그리고 당신의 은신처, 위로받고 가세요. 그거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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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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