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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는 권모니글쓰는 권모니 입니다. 사람들과 모여 책 읽고 글을 씁니다.
민킴민킴의 브런치입니다.
온도온도의 브런치입니다.- 밍봄쓰는 사람, 읽는 사람으로 계속해서 살고픈 사람, 생각의 물결들을 잡아채 활자라는 유형의 형태로 남겨두는 사람, 기록을 사랑하는 밍봄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나니매일 읽고 자주 씁니다. 마케터로 일해서 벌고 책 사는 데 씁니다. 극강의 효율을 따지다 지치면 글을 씁니다. 말들을 곱씹는 걸 좋아합니다. 가끔 멀리 떠납니다.- 용용용용이
iwasyourone커피와 노래와 책만 있으면
유지윤외국어를 한국어답게 옮기는 중, 즐겁게 글 쓰는 중
앤희한국과 캐나다 사이를 오가며 이방인으로서의 고유한 이야기를 씁니다.
김요섭『아름다움이 너를 구원할 때(부제 : 아름다운 존재가 되는 미학수업)』 그린비 출판사, 2024년 3월 출간
띵북책을 소개하고 일상을 이야기하는 디자이너 띵북입니다.
한성국영상의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 오히려 '글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케터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브랜드의 비밀을 파헤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생각을 글로 씁니다.
머신러너시뮬레이션 연구원 본업과 데이터분석가 작가지망생 3가지 커리어 여정을 담습니다. 머신러너의 '머신‘은 공학을 ’러너'는 Learner|Runner(배움|꾸준함)입니다
SavvySavvy의 브런치. 마케터 직장인으로 갑근세를 강산이 세번 바뀔때 까지 지불. 방송국-음악-광고-럭셔리-소비재-플랫폼-빅테크를 돌아 지금은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에 잠시 주차중.
김나현제철에 잘 익은 복숭아처럼 상큼하고 달짝지근한 글을 쓰고 싶은 작가. 10년 연애한 남편과 결혼해 2인 가족으로 사는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김Genie가르치는 일로 밥 먹는 김은진입니다
- 장광현그림 에세이 <물감이 스며든 아빠의 하루> 저자. 글 쓰고 미술을 교육합니다.
- 정규영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 줄 카피(2024 포르체),일본어 명카피 핸드북(2025 길벗이지톡)을 출간했습니다.
곽팀장디지털 마케터 & 마케팅 칼럼니스트
모리댄솔직한 문장에 가슴 떨리는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