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의 우리는 어떻게 기억될까요?' 삶에서 마주하는 소중한 영감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시, 에세이, 이미지로 나의 <21세기 동굴 벽화>를 남겨봅니다.